햇빛을 많이 째면 머리색이 변한다

* 답변회원 :  노라지오님 (121.♡.207.133)	11-01-16 15:26
햇빛자외선이나 드라이 열에 의한 퇴색 작용입니다  우리의 모발 젤 겉에 규티클층이 있는데 펌 같은 화학작용이나  평소 샴푸 드라이 햇빛 자외선에 의해 규티클막이 상처입거나  벗겨지면서 멜라닉 색소가 바져나가는 퇴색작용이 벌어집니다  그로인해서 모발이 갈색으로 변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름에 피서를 다녀오면 모발이 상하거나 색이 변하는  경험을 할대가 있는데 이것은 바다물속에 염분이 모발의 큐티클층을 다  열어주는 역활을한 상태에서 햇빛 자외선을 강하게 맞으면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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