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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25, 2013

우리나라 역사는 경상도 위주

혁신한국이란 자는 소위 보리문둥이라고 통칭되는 경상도 특이족중에서 단순히 특별한 케이스일 뿐이라고 보면 정말 오산입니다. 얘들 우리가남이가족 다수가 암묵적인 합의하에 집단적으로 벌써 이렇게까지 근현대의 정치적 결과를 그대로 과거에 투영한 "만들어진 갱상도 중심역사"의 정교화단계까지 나가고 있습니다. 얘들의 기가막힌, 과학을 빙자한 사이비 소설을 보세요. 나찌의 딱 그것과 일치합니다. 유전학 결과도 딱 지들에게 유리한 일부 결과만 편의적으로 인용하고, 결론을 이미 정해놓고 그런 편취된 자료들을 갖다 붙이기만 할 뿐입니다. 또한,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멘탈러티, 수법과 아주 유사합니다. 일본족들은 근대화과정에서 서구 백인들에 대한 엄청난 컴플렉스를 갖게 되고, 그에 따라 어떤 식으로든지 죽어라 백인과의 유전적, 문화적 관련성을 강변하기위해 별별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심지어는 백인들의 조상이 일본이었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마치 과학적 주장인 것처럼 유통되고 있습니다. 또 자신의 노골적인 제국주의를 합리화하기 위해 야만적인 사회적 다위니즘을 그대로 차용합니다. 결론적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극악한 집단주의가 노정하는 행태는 비슷하게 되어있다는 거죠. 총칼과 부도덕, 비열함으로 더럽게 쌓아올린 자신의 헤게모니를 반드시 정당화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경상도족이 내세우는 개소리들의 기본 주장들을 한번 보세요. 징기스칸족과 흉노족의 관련성은 더 따져봐야 될일임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대충 비슷한 것으로 치부하여 경상도는 이들과 같은 부류이고, 한국역사에서 백제사는 짱꿰사니 일본사니 뭐로 난도질할 수 있어도 고구려사는 남북한 모든 한민족이 부여, 고구려의 영광을 강조할 정도로 막강한 권위를 갖고 있는 이상, 백제사처럼 지들 꼴리는대로 부정하게 되면 지들이 욕쳐먹고 불리할 것이니 아예 "강자"인 부여, 고구려에 억지로 지들의 역사를 줄대는 선택을 하고 있고, 여기서 더 나아가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백인들에게까지 경상도족을 오버랩시키는 쌩코메디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지들의 개떡같은 궤변의 연장선상에서 "반드시 열등해줘야할" 백제계에 대해서는, 현재의 약자이자, 택도없는 우월의식으로 한국사람들이 얕보는 동남아인들과 지나족에 어떤 식으로든 연관시킬려고 별 쌩쥐랄을 다 떨고 있는 것도 이와 똑같은 맥락입니다.

강원도와 경상도의 부계유전자 구성이 실제로는 큰 차이가 있음에도 걍 닥치고 강원도는 우리 경상도의 형제다란 식으로 씨부리면서 어떻게든 강원도를 자신들의 시다발이로 두려는 것 하며, 김해 대성동 고분은 무슨 부여계니 가야계니 이런 개념보다는 일본 애들이 이를 근거로 임라일본부설을 주장할 정도로 독자적인 색깔의 왜색도 짙은 유적임에도 꼴린대로 지들 유리한대로 빤한 객관적 사실도 난도질하고 있지를 않나, 가야고분에서 나온 유골을 유전자 조사하니 동남아, 그것도 인도, 스리랑카와 아주 흡사했다는 공식적 과학적 조사결과는 아예 쌩까버리고 정반대로 헷소리를 하고 있지 않나, "신성한 피"인 백인의 피를 지들 갱상도족이 가졌다며 자료를 인용해도 지들과 지역적으로 가까운 강원도 지역등의 유적만 예를 들고, 그 보다 더 오래된 북한의 승리산 인골이나 호남의 영산강 유역에서 대규모로 발굴된 전형적인 북구유럽형 유골등에 대해서는 쌩무시를 하고 있지 않나, 신라계가 좋았던 시절은 신라의 당나라에 대한 부역,역적질후 길게봐야 150년이었고 그 이후로 고구려계, 백제계에게 주구장창 철저하게 짓밟히고, 이방원 세력에 의해 갱북 출신의 정도전세력이 척살 당하는 등 조선시대에도 그러한 흐름이 쭈욱 이어져 영조시대에는 반역향으로 찍혀 출사조차 못하는 등 지들의 황제 박정희가 쿠데타로 뒤집을 때까지 장장 1000년이 넘게 천하디 천한 불가촉천민 "보리문둥이"로 불리워온 게 실제 역사적 팩트임에도 해방이후, 친일경상도군사독재 세력에 의해 일방적으로 왜곡된 케케묵은 만들어진 그들만의 역사적 헷소리를 계속 떠벌리고 있지를 않나, 신돌석같은 의병장급이 전라도에는 120명 가까이 됨에도 역사책에도 전부 누락되어있고 독립서훈에서도 대부분 빠져있을 정도(이것은 서울대 사학과 교수의 논문에 나옴)로 해방후 이승만 친일파정권과 경상도군사독재정권의 꼴린대로 정책의 단순한 반영일 뿐인 무슨 본말전도의 극치인 통계자료를 뻔뻔하게 전가의 보도처럼 들이대지를 않나, 그런 문제많은 공식 역사서와 일본, 중국의 사서에서 조차 인정하고 있는 임란 때의 호남의 구국의 항전에 대해서까지 닥치고 헷소리를 하고 있지를 않나, 한 국가내에서 공식적인 제도가 아닌 총칼로, 정경유착으로 억지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면서 쌓아올린 부와 권력도 뛰어난 능력의 징표라고 천연덕스럽게 씨부리지를 않나,,,,

또, 이 전형적인 갱상도족의 헛소리대로 O3가 중국에서 어느 순간 집단적으로 넘어온 지나계이고 이들이 그 전까지 이땅의 주류였던 O2b를 상대적으로 산골짝, 협소한 오지에 불과했던 낙동강전선 동쪽으로 모조리 쑤셔 박아 그곳을 문둥이 집단수용소화할 정도로 막강한 힘과 전투력, 지배력을 가졌고, 그 때이후로 비옥한 한반도 서부를 지배하고, 나라와 왕조를 좌지우지 해 온것이라면, 지금 한반도은 뙤넘말을 쓰고, 뙤넘왕조를 섬기는 지나국의 일개 성이 됐어야 당연히 이치에 맞는 일이 될 것입니다. 과거로 가면 갈수록 압도적인 무력과 지배력을 갖는 지배집단에 의해 언어와 정체성이 그대로 규정되는 것은 철저히 적용되는 보편적인 법칙이기 때문...

그럼에도 이 황당한 갱상도족 개그맨의 정신승리질 보세요. 지나계에 밀려서 소백산맥 밑 문둥이수용소에서 살 수 밖에 없었다고 하면서 또 지들은 신성한 피를 가진 우수한 종족이래요. 이 또라이의 주장에 따르면 인디언 보호구역에 살고 있는 불쌍한 인디언들이 열등한 백인을 압도하는 최고의 우수혈통이 되는 거겠죠. 뙤넘들이 이런 황당한 정신승리질의 대표자인데, 역시 한나라의 노예족이었던 2000년 외노자 갱상도족 답습니다.아 나 이거 참...ㅋㅋㅋㅋ

어쨌든, 다시 말하지만, 이런 황당하고 초딩스런 떼쓰기 궤변을 요런 소수 화상들만 갱상도에서 나불거리고 있다고 착각하면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얘들은 남녀노소, 지식인, 무지랭이를 막론하고 거의 무쇠같은 집약력으로 움직이는 유기체적 단일체라는 것을 다른 진짜 한민족이 깨달아야 오늘 날의 개판오분 직전의 나라가 정상화될 거라는 겁니다. 얘들은 이런 류의 종족중의 최악이라고 단연코 얘기할 수 있습니다. 흉노-->한나라노예--->유민도적떼--->천민----->임란 때 7년간 주둔 왜족의 시다발이,,,그러니 얘들이 노골적인 도적떼,해적떼 근성을 유전적으로 보유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겠죠. 얘들은 얘들답게 대해주면 됩니다. 만약, 전대갈 장군같은 지들의 우상이 서부지역에서 나와 총칼로 싹슬이를 하면 왕, 아니 황제로 추앙할 수 밖에 없는 멘탈리티의 종족이거든요. 얘들에게는 힘과 억지만이 정의이고 최고선입니다.
ㅋㅋㅋㅋㅋㅋ


http://yayul.egloos.com/293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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