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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 2010

우사인 볼트 '맨유에 입단하고 싶다'

(베스트일레븐)

자메이카 출신의 세계적인 스프린터 우사인 볼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싶다는 뜻을 내비쳐 눈길을 끈다.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육상 3관왕에 빛나는 볼튼은 최근 발간한 자서전을 통해 "만약 내가 축구를 하게 된다면 내가 좋아하는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고 싶다"며 "물론 사람들은 꿈을 깨라고 한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내가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으니 이는 그릇된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내가 뛰었던 경기를 딱 한 번만이라도 본다면 라이언 긱스를 대체할만한 선수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축구 실력에 꽤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24세의 볼트는 실제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전력이 있으며 지난 2008년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 캠프에 합류해 세계적인 축구스타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등 남다른 축구사랑을 과시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PA(www.pressassociation.com)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0032&newsid=20100831161509868&p=besteleven&cPageIndex=1&cAct=write

직지보다 빠른 세계 最古 금속활자 '증도가자' 발견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목판인쇄물인 직지심체요절(이하 직지)보다 최소 138년 이상을 앞서는 최고(最古) 금속활자로 추정되는 활자인 <증도가자> 실물이 공개된다.

서지학자인 경북대 남권희 교수는 서울 인사동 고미술 컬렉션인 다보성고미술이 소장한 금속활자 100여 점을 분석한 결과 이 중 12점이 1377년 활자본으로 간행된 직지보다 훨씬 앞선 13세기 초의 금속활자인 '증도가자'임을 확인했다고 1일 말했다.

<증도가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책으로 알려진 <직지(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보다 138년 이상 앞서 새겨진 금속활자다.

이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로 공인되면, 금속활자에 대한 국사교과서 관련 기술은 물론이고 세계 인쇄술의 역사 또한 바뀌게 된다.

<직지>는 서양의 구텐베르크가 제작한 <42행>보다 78년이나 앞선 1377년에 제작돼 2001년에 유네스코의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이러한 <직지>를 인쇄했던 활자는 1377년에 주조된 <흥덕사자(興德寺字)>인데, 실물은 존재하지 않고 상 · 하권 중 하권만 프랑스국립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증도가자>는 이러한 <흥덕사자>보다 138년 이상 앞서 주조된 금속활자 실물이다.

<증도가자>에 대한 기록은 삼성출판박물관에 소장된 보물 제758호 <남명천화상송증도가(南明泉和尙頌證道歌)>의 권말에 남겨져 있다.

이 기록에 따르면, 1239년 당시 무신정부의 제1인자였던 최이(崔怡)가 각공들을 시켜 더 이상 전해지지 않는 금속활자판 <증도가>를 목판으로 복각해서 <증도가>를 찍어냈다고 적혀 있고, 따라서 목판본 <증도가>보다 앞서 금속활자본 <증도가>가 제작돼 유통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남권희 교수는 이번 특별전에서 공개되는 금속활자는 그 주조 및 사용 시기가 13세기로 추정되고, 그 주조방법이나 서체 · 형태적 측면에서 당시의 뛰어난 인쇄술을 증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직지>를 찍었던 ‘흥덕사자(興德寺字)’가 지방 활자인 반면 이번 특별전의 활자는 중앙에서 주조.사용된 활자로서 고려시대의 주조기술은 물론 역사적 변천을 밝히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남 교수는 이 금속활자 실물을 2일 오전 11시 다보성고미술전시관에서 공개하기로 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8506

‘Metal type believed to be world’s oldest’ (속보)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로 알려졌던 직지심경보다 오래된 활자 발견.

A Korean professor said Wednesday he had found the world’s oldest movable metal print type, predating “Jikji.” “Jikji” is a book printed using movable metal type which dates from 1377, during the Goryeo Kingdom.

Dabosung Antique said Nam Kwon-hee, a Kyungpook University professor, found metal printing blocks from the Goryeo Kingdom called “Jeungdoga-Ja” which predate “Jikji” by 138 years.
A metal block of “Jeungdoga-Ja” which may predate the world’s oldest movable metal
type print book, “Jikji.” Dabosung Antique

Jikji, the world's oldest movable metal type print book

Previously, UNESCO had confirmed “Jikji,” the abbreviated title of a Korean Buddhist document, as the world’s oldest extant book printed with movable metal type.
If the newly found blocks are confirmed as the world’s oldest, it could change ideas about the history of printing.

“It is an important data proving the remarkable printing technique of 13th century,” wrote Kim Jong-choon, president of the Korea Antique Association, in a preface to the catalogue for the exhibition showcasing the metal types which starts Friday at Dabosung Antique in Insa-dong, Seoul.

(yoonmi@heraldm.com)

http://www.koreaherald.com/entertainment/Detail.jsp?newsMLId=2010090100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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