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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15, 2013

. 나이 들수록 혈관을 통해 운반되는 산소 양이 줄어 피부 노화가 일어나는데, 이때 고농도 산소수를 마시면 좋다는 주장이 있다.

건강을 위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시라는 방법론은 수없이 많다. 물과 건강에 관한 많은 속설, 과연 모두 진실일까?

01 부기 때문에 안 마신다? → 더 마셔라

많 은 이들이 부기 때문에 물 마시기 무섭다고 한다. 이때는 병원에 가서 부기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원인 질환이 없다고 확인되면, 전문가들은 오히려 마시는 물의 양을 점차 늘리라고 권한다. 박명규 교수는 "부기는 물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체내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물이 제 위치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며 "오히려 마시는 물의 양을 조금씩 늘려서 순환이 잘 되도록 하면 부기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 몸의 이상적인 수분 분포는 40%는 세포 안에, 15%는 세포와 세포 사이(간질)에, 나머지는 혈액 속에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순환이 잘 안돼서 노폐물이 쌓이거나 혈액 흐름이 나빠지거나, 염분을 지나치게 섭취해 이 균형이 깨지면 몸에 부종이 생긴다.

02 식후에는 마시지 마라? → 조금만 마셔라

식 사할 때 물 마시는 타이밍에 관련한 논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쓰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물 때문에 분비되는 위산 양은 극히 적어 식전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식사 도중이나 식사 후에 물을 마시면 위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가 희석돼 소화가 잘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위는 음식을 분쇄하는 역할을 할 뿐 소화는 장에서 이뤄지므로 위에 음식이 머무는 동안에 물을 마신다고 소화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는 반대 주장도 있다. 물론, 이와 관련한 정설은 없다. 다만 식사 전, 중간, 후에 물을 마시고 싶으면 위와 장 운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 [헬스조선]사진 헬스조선DB
03 세포가 마른다? → 근육이 줄어들 뿐

나 이 들면 체내 수분량이 줄어 세포가 마르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늙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박명규 교수는 "나이 들면서 세포 저항력이 떨어지기는 해도, 세포가 건조해지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세포는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지 않는 한 죽기 전까지 40%라는 같은 양의 수분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나이 들수록 몸이 갖고 있는 수분 양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세포가 건조해져서가 아니라 몸의 근육이 줄어서다. 지방이 갖고 있는 수분량은 10% 정도인 반면, 근육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량은 70~80%에 달한다. 나이 들면서 근육이 줄면, 당연히 몸속 수분량도 줄어든다. 박 교수는 "나이 들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하지만, 근육량이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04 씹어 마셔야 좋다? → 천천히 마셔라

전 문의들은 건강을 위해 "물을 씹어서 먹자"고 조언한다. 이는 물을 진짜 씹어 마시라는 말이 아니다. 그만큼 천천히 마시면 흡수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김고운 교수는 "천천히, 조금씩 마시는 물은 위나 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며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소화 기능에 영향을 미쳐 배탈이 날 수 있으므로 천천히 마시자"고 말했다.

05 맹물이 최고다? → 無당분은 OK

밋 밋한 물맛이 싫고 비린데도 꾸역꾸역 참고 마시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레몬이나 허브 등을 물에 띄워 마셔 보자. 당분이 없는 물이면 괜찮다. 특히 허브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레몬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생강이나 오미자, 유자 등을 넣어 마시면 피로해소 등에 도움이 된다. 단, 콜라나 주스 등 음료는 물이 아니다. 음료수 안의 당분은 수분의 체내 흡수를 느리게 만들어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06 좋은 물로 골라 마셔라? → 별 차이 없다

값 이 비싼 암반수나 해양심층수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순수한 물에는 없는 성분을 추가하거나 물의 성질을 바꾼 기능수(機能水)도 많이 팔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의학적으로 이런 물들이 보통 물과 별 차이 없다고 말한다. 시판 중인 물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은 하나도 없다. 좋은 물은 '인체에 해로운 병원균 등 유해물질이 없고 깨끗하며, 음식물의 소화나 흡수율을 높이는 약알칼리성(pH 7.5 정도)을 띤 물'이다. 건강에 특별히 좋다고 알려진 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미네랄워터 :

우리가 미네랄워터라고 부르는 물에는 일반 생수에 들어 있지 않은 규소, 아연, 망간, 셀레늄 등이 들어 있다. 미네랄은 세포 대사의 균형을 잡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은 된다. 문제는 이들 성분의 함유량이다. 시판되는 미네랄워터를 하루에 2L 이상 마셔도 미네랄 하루 섭취 권장량의 15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평소 음식물로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면 물로라도 미네랄을 챙기는 게 좋다.

해양심층수

: 햇빛을 전혀 받지 않는 심해에서 퍼 올린 뒤 염분 등 용해물질을 제거한 물이다. 인이나 질소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지상에서 들어오는 병원균이나 유해물질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미네랄 섭취가 목적이라면 굳이 비싼 해양심층수를 마실 필요는 없다.

알칼리수

: 알칼리수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막고 질병을 치료한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다만 알칼리 이온수 생성기는 소화불량·위산과다·만성설사·장내 이상 발효 등의 증상을 다소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내용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 기기 허가를 받았다. 수소이온농도(pH)가 8.5~10이고, 하루 적정 음용량은 500mL~1L다.

탄산수

: 탄산수는 탄산가스를 녹여 만든 것이 있고 천연탄산수가 있다. 탄산수가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 일부 주장은 의학적 근거가 없다. 식사 전 탄산수를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음식을 덜 먹게 되는 효과 정도다. 식이조절을 하는 사람이 탄산수를 마시면 미네랄과 무기질 결핍을 예방해서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산소수 :

일 반 물보다 10~15배 많은 산소가 들어 있는 물이다. 나이 들수록 혈관을 통해 운반되는 산소 양이 줄어 피부 노화가 일어나는데, 이때 고농도 산소수를 마시면 좋다는 주장이 있다. 또, 공기 중 산소를 들이마실 때보다 체내 흡수가 더 빨리 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물 은 위장을 거쳐 혈액이 되기 때문에 산소수를 마시면 산소의 체내 흡수가 더 빨리 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다만 몸속 세포에 산소 공급량을 조금 늘려서 생리기능을 약간 높이는 효과는 있다.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30814175308692

Wednesday, August 14, 2013

테니스는 축구다음으로 세계에서 제일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얼마전에는 Click Top 10이라는 사이트에는 세상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TOP 10(Top 10 Most Popular Sports in the World)를 조사해 발표를 했는데, 그 내용이 ITTF(국제탁구연맹) 홈페이지에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oksusu&logNo=150173663457

Thursday, August 8, 2013

Italians have the biggest penis size in the world

pentilicus | Jul 17, 2013 1:48 pm EDT I know that a test done in 1998 showed the Sicilian man's average penis length at 7.45 inches which at the time was supposedly the longest average in the world. Ethiopia was a distant 2nd at 6.37 world. Ethiopia was a distant 2nd at 6.37. Most Sicilians are proud that ours are 1.5 inches longer than oiur other mainland Italians Hide Full Comment | Reply

http://m.huffpost.com/comments/3591649/

Wednesday, August 7, 2013

경상도 사투리

디에 있데이. → 뒤에 있다.저짜 우에 있데이. → 저쪽 위에 있다.와 안대노? → 왜 안 되냐?
뭐라카노? → 무엇이라고 했니?와 그라노? → 왜 그러십니까?가뿌라. → 가 버려라.이자뿟나? → 잊어버렸냐?
같이 합시데이. → 같이 합시다.내가 왔데이. → 내가 왔다.
비 오나? → 비 오니?누 책이고? → 누구 책이니?어데 가노? → 어디 가니
              
[서울 ,경상도 말]
서울 : 하지마/조용히 해/시끄러워 경상도: (아)쫌!
서울 : 그아이?경상도 : 가?
서울 : 그아이가 그아이니?경상도 : 갸가 가가?
서울 : 이아이가 그아이니?경상도 : 야가 가가?
서울 : 아니, 이아이말고 그아이경상도 : 아니, 야 말고 가
서울 : 그아이가 가져갔어경상도 : 갸가 가갔다
서울 : 내 물건 이리줘 경상도 : 도
서울 : 내 물건 빨리줘경상도 : 빨리도
서울 : 뭐라고했니?경상도 : 뭐카노?/뭐라노?
서울 : 뭐라고 했습니까?경상도 : 뭐라카노!!
서울 : 힘듭니다/힘들어요경상도 : 디다/대다
서울 : 왜그러니?경상도 : 와?
서울 : 아, 그아이 괜찮은아이야경상도 : 아, 가 개안타/ 아, 근마 개안타
서울 : 밥먹었니?경상도 : 밥 문나?
서울 : 야, 그냥 그만둬라경상도 : 아, 그냥 마 치아뿌라
서울 : 여보세요?경상도 : (모르는사람) 여보세요             (아는사람) 어 와?             전화통화는 짧게
서울 : 데워서 먹어경상도 : 데펴무라/뜨사무라
서울 : 너 도데체 나한테 왜 이러니?경상도 : 뭐 잘못 쳐뭇나
서울 : 와 정말 많네경상도 : 천지 빽가리네
서울 : 어떻게 해야하죠?경상도 : 어야노?
서울 : 저기 재 아는 아이니?경상도 : 자 눈데?/점마 눈데?
서울 : 잘가/안녕경상도 : 가래이~
서울 : 그게 정말이야?경상도 : 애!
               
[경상도 아버지와 아들대화]
아버지: 니공부안하나?아들: 쫌만 잇다가요
아버지 : 이기 올마 확마 빨리 공부안하나?(외국어 아님)
 [경상도 친구와 서울 친구의 대화]
경상도 : 옷에 밥?까리 붙었다 밥?까리서울 : 아니야 밥알이야
경상도 : 밥때까리라카이서울 : 밥알이라니까?
경상도: 카모 너거는 꼬딱까리보고 코알이라카나?서울 : .....

*경상도 사투리의 놀라운 압축효과는 Alzip(알집이란 파일을 압축하는 프로그램임)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 없음......^^; 계속 간단히 예를 든 경상도 사투리의 압축 위력을 실감하시겠습니다.

▲너 정말 나한테 이럴 수 있니? → 압~!                                                  (정말 자주 쓰는 한 단어. 효과가 큽니다.)
▲야! 그러지 좀 마! → 쫌~!
▲저것은 무엇입니까? → 조건 뭐꼬?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 → 고다꾜미술샘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밴교?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 자는 누꼬?
▲네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네가 안 그러면 내가 왜 그러냐?     → 니 그카이 내 그카지, 니 안 그카믄 내 그카나?
▲나 배고파! 밥 차려 놨어, 밥 먹어! → 밥도! 자! 무라!
▲야! 저 녀석 구석에 처박아! → 점마 공가라!
▲어~~ 이 일을 어떻게 하지? → 우야노!
▲아주~ 이것 봐라! → 이기요!

그리고
-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부르셨습니까?- 선생님 용무가 있어서 왔습니다. → 모두 “샘예”하면 됨.


-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아버지 안녕하십니까? - 할아버지 뭐하십니까?- 할아버지 건강하시죠?- 할아버지 0000000000까? → 모두 “할뱅교” 한마디로 끝나버린다.

- 저 아인 벌써 멀리 도망갔는걸.  → 글마 토끼다.-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냐?     - 자~~는 누꼬..?

- 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거지.. 니가 안그러면 내가 왜 그러냐..? - 니그카이 내그카지 니안그카믄 내그카나..? (-_-;;ㅋㅋㅋ)

표준어 : 나 배고파!! / 밥 차려놨으니 먹어라.. 경상도 : 밥도!! / 자! 무라!

이번에는 약간 에로틱한 것들....영화 게임의 법칙! (좀 오래된 영화)에서 박중훈이 오연수보고 하는 장면......
표준어 : 자기야!! 한번만 주라! 경상도 : 함도!
표준어 : 야! 저녀석 구석에 쳐박아라~~ 경상도 : 점마~~공가라!!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IhRr&articleno=7007149

Romans dyed their hair blonde and make wigs out of celtic slaves


Daily Life in Pompeii

On 24 August 79 AD, Mount Vesuvius erupted explosively, burying Pompeii under a crust of volcanic ash. For the next seventeen centuries, the city would remain lost, forgotten and preserved, sealed in a time capsule. Since excavations began in 1748, Pompeii was gradually revealed – street by street, building by building, room by room – providing an unparalleled record of life in the Roman Empire.
Explore this site to find out more about how the people of Pompeii lived and their culture and society. From social bathing to religious practices, businesses to public entertainment, the themes (listed in the menu) will provide the background to the objects you will see in A Day in Pompeii.

Fight club: the importance of the amphitheatre

Aside from the daily bathing ritual, the spectacles of the amphitheatre were the most popular form of entertainment in Pompeii. Pompeii’s amphitheatre was built sometime after 80 BC, making it the oldest known example of its kind in the Roman world. The contests Pompeians enjoyed were ultra-violent even by today’s standards, ranging from gladiator versus gladiator combat to fights that pitted men against various dangerous animals.
The theatre Source: © Museum Victoria
The theatre
Source: © Museum Victoria
Spectacles took place in the arena of the amphitheatre and often lasted two or three days. They were highly publicised and well attended, not only by the citizens of Pompeii but also by people from neighbouring towns, and sometimes became just as rowdy as modern sporting events. In 59 AD a riot broke out in the amphitheatre between Pompeian fans and the people of nearby Nuceria, and as a result the amphitheatre was closed for ten years – a hefty penalty for the crime. The riot is celebrated in a graffito found on the facade of the House of the Dioscuri, which portrays a triumphant gladiator carrying a palm of victory and saying, "Campanians, you perished with the Nucerians in our victory." (The region surrounding Mount Vesuvius was called Campania). Other Pompeian graffiti have been found depicting gladiatorial contests and listing the victories of favourite gladiators. These gladiators were often foreign slaves, and both men and women idolised them; one graffito reads: "Celadus the Thracian makes all the girls sigh."
Theatrical performances were another, gentler form of popular entertainment. Pompeii’s theatre was an old one, built in the second century BC in the Greek style and then enlarged and modernised in the Augustan period to make it more like a Roman theatre. Comedies and rustic farces were performed there, as well as mimed re-enactments of mythological scenes. The dramas of ancient Greece must also have been popular, judging from the wall paintings depicting the famous Greek playwright Menander. A small roofed odeum, or concert hall, was built next to the theatre in about 75 BC to provide an additional venue for musical entertainment.


High fashion and heavenly adornment, Roman-style

Pompeii was a hub of trade and travel, and its wealthier residents were knowledgeable about all the latest fashion and beauty trends from Rome and beyond. The standard garment for women throughout the Roman Empire was the stola, a long pleated dress that was draped around the body and pinned together with brooches (fibulae). The style of this garment was traditional and didn’t vary much, which made make-up and hairstyling even more important as a way to express a woman’s beauty and individuality.
The Roman beauty ideal was a white face, bright red lips and very dark eyes. To achieve this look, women used foundation creams and face powder made from white lead or powdered chalk and animal fat. Lipstick was made from ochre or molluscs, and eyeliner from soot or antimony powder. Fashionable women washed in water perfumed with cinnamon and balsam, and often used ass’s milk on the skin to prevent wrinkles. Other oil-based scents were derived from spices and herbs like cardamom, saffron, lavender, rose and orange, and were stored in small, tightly-stoppered glass bottles. Mirrors made from highly polished bronze or silver were, of course, essential items in the wealthy woman’s beauty kit.
The blond hair of Celtic women (usually slaves) was particularly prized for making wigs, but when this was not available, many women dyed their hair blonde and used hairnets of fine gold thread and hairpins of bone to hold their often elaborate hairstyles in place. Fashions in hairdressing changed rapidly, much as they do today. In Pompeii’s early years, women favoured simple chignons or buns at the back of the head, or plaits tied back in a band, but in the last years of Pompeii built-up hairstyles became popular. These were very complex and often required several slaves working at the same time, manipulating hairpieces and false curls to produce a towering head of hair.


A moveable feast: Pompeian kitchens and dining

In today’s houses, the kitchen tends to be a central feature, often used for eating and gathering with friends as well as cooking. In contrast, Roman kitchens were small, poorly lit rooms, usually tucked away at the back of the house. In most of the kitchens excavated at Pompeii, the only permanent feature left is a masonry hearth with a tiled top and arched recesses at the bottom for storing fuel. Cooking was done on this open hearth, with pots set on iron tripods over burning charcoal or wood. Some houses also boasted a small oven, much like a modern woodfired pizza oven, at the corner of the bench, with a vent near the stove for the smoke to escape. The only other furnishings in the Pompeian kitchen were a basin to hold water for cooking and washing up, and sometimes supports for tables to prepare the food.
Roman kitchen implements were simple, but practical and functional. Texts of the time use the word cacabus to mean pans in general, while the fretale or sartago seems to have been a bronze or iron frying pan. The pultarius was a saucepan, and the testa or clibanus a small portable oven for roasting or baking bread. Iron choppers, knives, cleavers and spoons, as well as strainers, ladles and mortars, were used to prepare the food, which was served on a large circular platter called a discus. Portable hearths of bronze or ceramic could be used in apartments or for a summer meal in the garden, and a craticula was a special grid used for barbecues.
Roman cuisine was also decidedly simple: food of all sorts was usually boiled, smoked, fried or baked and either seasoned with fish sauce (garum) or wine reduced to a thick syrup (defrutum) and thickened with starch (amulum).
Lunch (prandium), taken at midday, was a light meal consisting of meat or fish and fruit with perhaps some wine. Guests were not usually invited to prandium. During the hot Pompeian summer, this was followed by a siesta (meridiatio). The afternoon was the time for bathing, and after the baths (which might take several hours), the Pompeians ate their main meal (cena). As in any modern town, it was always possible to eat out at an inn (taberna). The menu (tabula lusoria) was displayed outside to entice passersby, and in one well-preserved instance, offered an impressive choice of chicken, fish and ham.


http://museum.wa.gov.au/pompeii/daily-life/lifestyle

Monday, August 5, 2013

things you need to get a job

RussDole | 9 minutes ago the problem is that the minimum wage is too high, or should be eliminated altogether. If you are an adult making altogether. If you are an adult making minimum wage, you are missing one or both of these abilities: punctuality, work ethic, interpersonal skills, hygiene, intellect, etc. ethic, interpersonal skills, hygiene intellect, etc. Reply

http://m.huffpost.com/comments/3704799/

Saturday, August 3, 2013

oestradiol makes women more girly

Experts have discovered that high levels of the hormone oestradiol make women more likely to cheat. The reason? It creates bigger breasts and smaller waists. As a result, they tend to get more attention and, therefore, have more sexual opport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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